음 3월 3일 대웅전 신중탱화 조성점안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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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는 대웅전 신중탱화를 새로 조성하여 점안법회를 한다.
기존에 모셔진 신중탱화는 30여년전 본사 상황이 어려울 때 조성한 것으로 완성도도 현저히 떨어지고, 여름이면 울어 굴곡이 발생하는 등 대중으로부터 많은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던 중 운수암 자오스님이 화주가 되고, 인연있는 불자가 결연되어 새로 조성하여 이번에 점안 법회를 하게 되었다.
주지 호명스님은 "여러 숙원불사 중 한가지 불사를 또 마무리하여 매우 고맙고 기쁘다고 말하고, 그날 오전에는 춘다례를 진영당에서 모시고 바로 점안식을 하오니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존에 모셔진 신중탱화는 30여년전 본사 상황이 어려울 때 조성한 것으로 완성도도 현저히 떨어지고, 여름이면 울어 굴곡이 발생하는 등 대중으로부터 많은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던 중 운수암 자오스님이 화주가 되고, 인연있는 불자가 결연되어 새로 조성하여 이번에 점안 법회를 하게 되었다.
주지 호명스님은 "여러 숙원불사 중 한가지 불사를 또 마무리하여 매우 고맙고 기쁘다고 말하고, 그날 오전에는 춘다례를 진영당에서 모시고 바로 점안식을 하오니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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