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선암사의 명물, 야생 작설차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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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는 명물 야생 작설차를 5월 1일과 4일 이틀동안 선암사 선원뒤 후원 차밭과 일주문앞에서 600년간 자생하는 야생차잎을 첫 수확을 했다.
아침공양을 마친 선암사 주지 호명스님을 비롯한 강원 학인스님등 대중스님들과 신도들까지 모여 야생작설차 수확작업을 시작했다.
오랜전통의 선암사 대중들은 차를 따고 만들고 하는 것을 노동으로 생각치않고 수행정진 일환의 일상으로 임했다.
선암사 햇차를 울력하는 날이니만큼 축제이며 도량에 차향으로 듬뿍 싸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로 차 향을 공양하는 날이 됐다.
대중들은 오후 5시까지 작업을 한 뒤 오후 7시부터 새벽 4시까지 무우전에서 전통 제다 방법으로 가마솥 덖음을 8~9회 반복하여 만는 작업에 들어갔다.
아침공양을 마친 선암사 주지 호명스님을 비롯한 강원 학인스님등 대중스님들과 신도들까지 모여 야생작설차 수확작업을 시작했다.
오랜전통의 선암사 대중들은 차를 따고 만들고 하는 것을 노동으로 생각치않고 수행정진 일환의 일상으로 임했다.
선암사 햇차를 울력하는 날이니만큼 축제이며 도량에 차향으로 듬뿍 싸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로 차 향을 공양하는 날이 됐다.
대중들은 오후 5시까지 작업을 한 뒤 오후 7시부터 새벽 4시까지 무우전에서 전통 제다 방법으로 가마솥 덖음을 8~9회 반복하여 만는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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